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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위봉 정상에 섰습니다. 등산은 운동이 아니라 삶의 방법이었습니다.산은 마음의 고요와 고상함이요 큰 산은 높은 덕이 솟은 것 같습니다. 인생에 있어서 고난이 자취를 감췄을 때를 생각해보면....그 이상 삭막한 것도 없으리라.- 니체
강원도 정선 자미원 두위봉은 약성 좋은 약초가 자라기에 좋은 토양과 기후 조건을 가진 곳입니다. 약초채취 중 두위봉 철쭉비 앞에서 모친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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